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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2015 DARTZ/NEWS

광고주의 성공을 부르는 이름 ‘다츠커뮤니케이션’

최근 온라인광고 시장을 보면, 여기저기 다양한 광고대행사들이 설립되고 있다. 하지만, 경기불황과 적은 광고효과 등 악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문을 닫는 광고대행사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.

이 가운데 독특한 아이디어와 철저한 고객관리로 꿋꿋히 성공을 일구는 광고대행사가 시선을 끌고 있다. 온라인 종합광고대행사 (주)다츠커뮤니케이션(www.dartz.com)이 그 주인공이다.

96년에 설립된 다츠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1세대 광고대행사이다. 현재 당시 다츠커뮤니케이션과 경쟁하던 대행사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. 이는 얼마나 많은 시련과 노력으로 지금까지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.

온라인 1세대 대행사 명성에 걸맞게 다츠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광고주들과 함께하고 있다. 다츠와 함께하는 광고주들의 특징이 있다면, 대부분 장기 광고주라는 점. 보통 5년에서 최장 10년 이상 진행하고 있는 광고주들이 많다.

다츠커뮤니케이션의 서 건 대표는 “2010년 대한민국은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파악하며, 시장을 직시할 수 있는 정확한 안목과 그에 맞는 정책 수립이 더욱 더 중요해졌다”며 “막대한 자금력과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무장한 외국계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” 고 강조했다.

현재 다츠커뮤니케이션은 오버추어, 네이버의 공식대행사, 구글 및 다음의 공식대행사로 선정돼 있다. 또한 각종 미디어믹스, 배너, 프로모션 진행 등의 온라인광고를 비롯 DMB 오프라인 광고까지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전 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.